◀ANC▶
동아일보 경주국제마라톤 대회가
오는 일요일 경주에서 펼쳐집니다.
세계 정상급 선수 20여명과
마라톤 동호인 1만명이 참가하는데
올해부터 코스가 평탄해져
2시간 5분대 기록이 기대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지난 대회에서 2시간 8분 52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케냐의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
디펜딩 챔피언 '에루페'는
올 3월 서울 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5분 37초의 좋은 기록을 세워
강력한 우승로 떠올랐습니다.
◀INT▶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케냐(자막하단)
"컨디션 좋습니다. 2시간 5분대 기록을
세울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라톤 세계기록은 2시간 3분 38초!
이번대회에는 2시간 4분 56초의 기록을 가진
케냐의 '킵초게 코리르' 선수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마라토너 20여명이 참가합니다.
한국 마라톤의 샛별 백승호 등
국내 선수들도 2시간 7분 20초인
한국기록 경신에 도전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스가 평탄하게 바뀐데다
대회 당일 10도 안팎의 최상의 날씨가 예상돼
기록 전망이 밝습니다.
◀INT▶이지훈 부장/동아일보사 스포츠사 업팀
"경주코스는 표고차가 5m 밖에 안되서 평탄하기 때문에 2시간 5분대 기록 기대된다."
스탠덥)저희 문화방송은 세계의 건각들이 펼치는 경주마라톤 대회를 일요일 오전 7시40분부터
생중계합니다.
마라톤 경기는
경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강변로, 알천남로를
지나는 경주시내 순환코스에서 진행됩니다.
마라톤 동호인 1만여명도
함께 레이스를 펼치기 때문에
오전 7시반부터 오후 1시반까지
경주시내 교통이 구간별로 통제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