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산.칠곡의 인구는 꾸준히
증가한 반면, 영주와 영천의 인구 하락세는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주와 영천시는
9월말 주민등록인구가 지난 연말 이후
각각 1,400명, 2,100명이 한꺼번에 감소하며
현재 11만 2천명과 10만 2천명을 기록했습니다.
문경시도 980명의 인구가 감소해
3년간 이어지던 인구증가 흐름이 꺾였고,
의성군이 600명, 예천군도 400명이
각각 줄어들어, 경북북부 11개 시군이 도내에서
차지하는 인구 비율도 27%대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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