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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노동 업무가 이번주부터 경북에서
강원도 태백지청으로 넘어갔습니다.
관할 변경에 따른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고
울진군은 원상복구를 촉구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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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변경후 처음 문을 연 노동부
울진 출장소.
실업급여 관련 업무와 설명회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관할이 변경돼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며 불편을 호소합니다.
◀INT▶권수옥/울진군 서면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이뤄진
업무 이관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INT▶이은경/울진군 울진읍
울진군과 의회,시민단체들은 관할 변경은
주민편의를 무시한 조치라며 원상 회복을
촉구하는 반대 운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INT▶김영종 경제교통과장/울진군
고용노동부는 접근성과 이용 빈도를 따져
관할을 변경했고 운영 과정을 지켜보자는 입장이서 당분간 울진 주민들의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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