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대구지방환경청 등 3개 기관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구미 불산사고 지역 부근의
불화 수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지하수의 경우 10개 지점 모두
음용지하수 수질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대기중에는 9곳에서
불산이 검출되지 않았고,
사고 인근 공장에서 0.015ppm이 측정됐지만
근로자 건강보호기준 이하고,
토양도 11개지점 모두
오염 우려 기준 이하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환경단체들은
측정 위치가 핵심 피해지역을 벗어난 곳이 많고
조사방법과 기간도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이번 조사결과를 가지고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은 성급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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