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옹게리 외교부장관 등
아프리카 9개국의 외교부 장관급 및
주요국 주한 대사 등 40여 명이
구미 새마을회관과 삼성전자 공장 등을
방문했습니다.
아프리카 외교장관단의 이번 방문은
경북형 지방외교를 위한
'국제통상 그랜드 플랜'과 새마을 사업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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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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