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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관할 법인, 전국에서 가장 적어"

서성원 기자 입력 2012-10-18 11:29:32 조회수 0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가동법인 기준으로
대구지방국세청이 관할하는
대구·경북지역의 법인 수는 3만 6천여 개로
전국 6개 지방국세청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최경환 의원은 "이같은 현황은
지역경제가 침체된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며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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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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