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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메디컬 투데이-한방적 비염 치료

최고현 기자 입력 2012-10-17 17:15:00 조회수 1

◀ANC▶
요즘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서
갈수록 일교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교차가 커지면
더욱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인데요,

<메디컬 투데이>오늘은
우리 전통한의학을 통해 본
비염치료법과 그 원인을 알아봅니다.

◀END▶

◀VCR▶
가을, 찬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알레르기 비염은
전체 인구의 약 15% 정도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인데요.

업무능력 저하 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불편함까지...
실제 비염 환자들의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INT▶ 비염 환자
00 02 02 02
"일 할 때,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콧물이
너무 많이 나서 코를 풀어야하는데 풀면
몇 분 있다가 또 나오니까 삼키기도 그렇고
다시 풀면 코 밑이 아파서 헐거든요."

비염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자칫 가벼이 여기기 쉬운데요.

오랜 기간 방치할 경우,
천식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한방에서는 비염을 어떤 원리로
치료할까요?

◀INT▶ 00 03 07 07
이상곤 원장 한의학 박사
"한방에서는 코가 온도와 습도 조절을
잘 못했다고 보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거나 코를 따뜻하게 하는 그런 근본적인 요법을
쓰는 것이 서로 차이점입니다."

한방에서의 비염치료는
체질적인 관점에서 근본 원인을 찾고
증상을 호전시키는데,
치료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비염을 단순한 코 질환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폐와 직결된 문제로 보고 있기 때문에
코만 국소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폐의 건강까지 살피는 것이
한방 비염치료의 특징입니다.

각종 한약재와 침, 뜸, 등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폐의 건강을 증진시켜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
코 기능을 회복시킵니다.

◀INT▶ 00 05 03 09
Q. 비염치료에 사용되는 한약 재료는? / 이상곤 원장 한의학 박사
비염치료에 들어가는 한약재는 특히 많이 사용하는 것은 목련꽃봉오리 꽃봉오리가 만들어지기 바로 직전, 그 힘을 이용해서 콧구멍을 확 뚫어주는 그런 매운 성분이 있기 때문에 목련꽃봉오리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비염치료제입니다.

특히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외부와의 온도를 조절하는 코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럴 땐, 대추나 생강, 대파뿌리 등을
끓인 차를 곁에 두고
수시로 마셔주면서 폐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코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메디컬 투데이>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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