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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젊은 법관들은 애향심이 적은 건지 걱정

금교신 기자 입력 2012-10-17 17:08:33 조회수 1

지난 2004년 도입된 지역 법관제 이후
대구법원의 지역 법관 비율이 전국 평균의
세배를 뛰어 넘는 46%를 기록해
대구경북의 보수성이 지역 법조계에도
깊이 자리하고 있다는 우려 아닌 우려가 일고
있어요..

김수학 전 대구고등법원장,,
"사실 고참 기수는 향판이 많은데
젊은 판사들은 아니예요, 애향심이 부족한지
다들 서울로 가버려서 파산부나 행정부등
특수 부서는 지역 사정에 밝은 판사가 필요한데 시킬 사람이 부족해요" 하면서 오히려
걱정이 됐다고 밝혔어요..

네. 전체적인 지역 법관 비율은 높은데 젊은
지역 판사는 없다~~노인들만 남은 농촌 모습과
너무 닮았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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