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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월드 그린에너지 포럼 개막

이규설 기자 입력 2012-10-17 20:16:36 조회수 1

◀ANC▶
전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미래 청정에너지 개발을 논의하는
'2012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이
오늘 경주에서 개막됐습니다.

에너지 미래에 대한 궁금증이
얼마나 풀릴수 있을까요?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3월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사고 후
원자력 에너지의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새로운 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태양광 에너지가 원자력 발전을
능가할 수 있을까?"
"풍력은 과연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가치가 있는 것일까?"

이런 에너지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이
경주에서 개막됐습니다.

참가자들의 면면은 화려합니다.

지난해 최연소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타와쿨 카르만'과
유엔개발계획 특별 자문위원인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는
지구촌 에너지 빈곤퇴치 해법을 제시합니다.

◀INT▶제프리삭스/컬럼비아대 교수
"그린에너지는 탄소배출없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을 말하는데,이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태양광 최고 권위자인
'마사푸미 야마구치' 도요타공대 총장과
연료전지 분야 권위자인
'브라이언 보글럼' 등,

전세계 에너지 전문가 3천여명이
태양광, 원자력,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
7개 분과에서 세미나를 진행하게 됩니다.

◀INT▶김관용/경북도지사


폐회식때는 세계의 공동번영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하자는 내용을 담은
'경주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S/U)청정 에너지 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고
어떤 에너지 자원이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까요?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에 관심이
쏠리는 이윱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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