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세계 주요곡물 생산국의 가뭄으로
사료곡물값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친환경 조사료 생산단지를
내년에는 천 200헥타르로 확대하는 등
사료 자원 확보를 위해 12가지 사업에
376억원을 투자합니다.
올해는 특히 신규사업으로
겨울철 유휴지 등을 활용해
경축순환 조사료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겨울철 사료작물을
시범 재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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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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