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불산누출사고와 관련해
현지 정부종합대책단이
봉산리와 임천리 주민 52명을 대상으로
선별 검사를 한 결과, 36%인 19명이
불안과 우울, 수면장애 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해
약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 건강 영향조사단은
피해지역 주민과 공단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 검사를 한 뒤
치료와 향후 추적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주민과 근로자
만 천 여명이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진료 환자수는 지난 9일부터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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