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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댓글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좋은 댓글 달기운동이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교육당국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런던 올림픽에서 양궁 2관왕을 차지한
기보배 선수. 귀국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기보배 선수는 악성 댓글을 보고 울컥했던
감정을 털어 놓았습니다.
◀INT▶ 기보배 선수/양궁 국가대표
"어제 한 네티즌이 쓴 글 보고 정말 많이
속상했는데 제 개인적 금메달이 운이 좋았다
그런 말이 되게 많았어요"
인터넷에는 도가 지나친 악성 댓글,
이른바 악플들이 여전합니다.
해외공연을 떠나는 유명 가수에게도,
대구의 청소년 연쇄자살을 다룬 기사에도
악플이 달렸습니다.
이런 악성 댓글을 온라인에서 몰아내고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착한 댓글을
달자는 이른바 '선플운동'이 지역에서도
시작됐습니다.
◀INT▶ 박경식/문경중학교
"앞으로는 좋은 글,좋은 말 사용하겠다."
학교 홈페이지마다 선플을 다는 공간을
따로 마련하고 선플 수업과 학부모 교육도
진행됩니다.
◀INT▶ 고윤환 시장/문경시
"교육지원..우수학교,청소년 포상도..."
◀INT▶ 민병철 이사장/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선플운동이 시작된지 올해로 5년째.
(S/U)전국 400개 학교, 100여 개 기관이
동참하는 사회운동으로 발전했지만
아직도 부족한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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