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화상은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제정돼
그동안 33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이지만
정작 상을 줘야할 김관용 경북지사
연속 3년째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는데요.
지난주 금요일 구미 금오산호텔 시상식에
참석한 원로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 한 분,
"경상북도 문화상도 상금을 지급하지 않아
권위가 추락하고 있는데, 이럴때
지사님이 참석해 구수한 입담으로
분위기라도 띠워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이러면서 아쉬움을 털어 놓았어요.
네,
상금도 없는 상인데 지사님 얼굴까지 안 보여
줘서야 상의 권위가 살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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