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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전국체전 닷새 째인 오늘,
역도의 장미란 선수가 출전해
다시 한 번 투혼을 발휘합니다.
오늘 펼쳐지는 주요 경기 일정을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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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펜싱선수로는 사상 첫 금메달을 딴
미녀검객 김지연 선수는
예선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으며
다소 부담을 느낀 김지연은
어제 사브르 단체 예선전에서
한 점차 아슬아슬한 승리를 이끌었고,
오늘 오후 8강과 4강전을 치릅니다.
◀INT▶김지연(전북대표)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
"솔직히 카메라도 비추고 이러니까 잘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컸던것 같다. 더 열심히 할테니까
앞으로도 펜싱에 더 많은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
오늘 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여자 역도입니다.
런던에서 올림픽 2연패에 실패하고
눈물을 흘린 장미란은
여자일반부 75kg 이상급에 출전해
10년 연속 전국체전 3관왕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여고시절부터 전국체전을 휩쓴 장미란은
지난해까지 전국체전에서 딴 금메달이
35개나 되고, 국내에 마땅한 적수가 없어
금메달 행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한국 태권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2연패와 3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한
황경선은 여자일반부 67kg급에서
금빛 발차기에 나섭니다.
런던올림픽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는
여자일반부 10m 공기권총에서
명예회복에 나서고,
기보배, 오진혁 커플과 임동현 등
양궁 스타들도 나란히 16강에 올라
오늘 오전부터 개인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원반던지기 남자고등부 대구 대표인
김일현 선수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여자 소프트볼팀도 결승전을 치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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