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비리 의혹이 제기돼 몸살을 앓고있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오늘 본부동에서
직원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비리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장래웅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향후 지역 전략산업과 성장유망 산업에 대한
정책기획과 연구개발을 추진해 나가면서
기존의 잘못된 관행을 없애고,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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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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