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보상을 대부분 완료하고도 착공하지 못한 사업장이 대구에서만
4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H공사에 따르면
6천 900여 가구의 보금자리 주택을 짓는
대구 연경지구의 경우 2천 900여억원의
보상금액을 지급해 91%의 보상진행률을
보이고 있지만, 보상 착수 이후 4년째
착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노원1지구와 대현 3지구도 95% 정도의
보상을 했지만 착공을 못하고 있고,
46%의 진행률을 보이는 대구사이언스 산업단지
조성도 미착공 상태에 있습니다.
LH공사는 부동산 경기침체와 경영난등으로
사업추진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LH공사가 대구지역에 투입한 보상금이
7천 60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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