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국에서 온 한국어 교원들이
대구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웁니다.
국립국어원은
오는 19일까지 대구대학교에서
독일과 러시아, 파라과이 등 19개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원 49명을 대상으로
'2012년 국외 한국어 전문가 대상 초청 연수'를
엽니다.
교원들은 이 번 연수를 통해
한국어 이론 교육을 받는 것은 물론
전통 다도체험과 안동 하회마을 탐방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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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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