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 따르면
대구환경청은 불산 누출 사고가 발생한 뒤
4시간이 지나 경계경보를 발령했고
밤 9시 반에 심각단계로 상황을 격상했지만
구미시에는 밤 11시 10분쯤 공문을 보내
구미시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욱이 다음 날 새벽 3시 반에 심각단계를
해제한다고 구미시에 통보했지만
국립환경과학원이 심각단계 해제 6시간 뒤
불산을 측정한 결과
작업장 통상 불산 허용치의 두배에 이르는
1ppm이 검출돼 2차 피해를 확산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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