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심상정 의원은
휴브글로벌에서 지난 2009년 6월에도
불산 누출로 인한
산업 재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당시
출하 탱크에서 탱크로리 차량에
고압 호스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접속 부위가 펌프 압력을 못이겨 열리는 바람에
불산이 누출돼
근로자 한 명이 얼굴과 가슴에
심한 화상을 입고, 퇴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3년 동안 두 번이나 불산 누출 사고가
터졌는데 감독기관인 고용노동부는
한 번도 점검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