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화 금융 사기를 한 혐의로
중국 총책 40살 임모씨등 2명을 구속하고
이들을 도운 국내 조직 44살 장모씨등
1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조직원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광저우와 연길 등에
콜센터를 개설한 뒤 대출 광고 문자를 보내
이를 보고 전화를 한 140여명의 피해자에게
돈을 가로채는 수법 등으로
12억 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중국 내 다른 보이스피싱 조직들의
요청에 따라 현금을 운반해 주고
수수료 명목으로 30차례에 걸쳐
6억4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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