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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무르익어가는 시월,
더욱 즐겨 찾게 되는 음악인
클래식과 재즈.
화요일에 전해드리는 문화계 소식
오늘은 완연한 가을을 마중나온
아름다운 선율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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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특유의 우울한 서정성을
가장 잘 표현한 작곡가라 불리는
차이코프스키.
주옥같은 그의 명곡들이
대구MBC교향악단의 손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스스로 생애 최고의 작품이라 평했던
교향곡 6번 ‘비창’과
세계 4대 바이올린 협주곡중의 하나인
바이올린 협주곡 라 장조.
깊어가는 가을,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줍니다.
지역최초 방송교향악단인
대구MBC교향악단,
오는 11월엔 새로운 테마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중인데요.
◀INT▶ 정성욱 / 대구MBC교향악단 (CTL 06:36)
“저희 지금 11월 브람스공연준비 .... 바이올린 콘체르토를 연주할 계획이다”
가을에 더욱 어울리는
낭만과 자유의 음악, 재즈!
이곳에선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정기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데요.
기존의 그저 ‘들려주는’ 공연이 아닌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재즈공연,
<박라온의 재즈 앤 스토리>입니다.
◀INT▶ 박라온 / 재즈보컬리스트, 진행 (CTL 08:24)
“제가 싱어인데 진행을 하잖아요 그리고 관객들한테 노래도 가르쳐주고 설명을
좀 해드려요. 그래서 아무래도 그냥 진행만 하시는 분들보다 조금더 음악적으로 다가가기가 쉬운거같아서 좀더 퀄리티있는 콘서트라고 저는 생각한다“
진행자와 함께 재즈곡을 함께 불러보고,
재즈풍으로 편곡된
이달의 영화음악을 듣는 등
다양한 코너로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INT▶ 류자현 / 대구 동구 봉무동 (CTL 13:28)
“관객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노래도 같이 부르고해서 즐거웠던 거 같다“
완연한 가을의 향기를 담고
더욱 감미롭고,
그윽하게 다가온 음악의 향연-
이 가을,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깊어가는 계절을 만끽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계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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