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보건복지단체들이
불산사고와 관련한 정확한 피해실태 조사와
함께 이주대책까지 포함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구보건복지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불산 가스가 공기 중에 광범위하게 퍼진 이상
주민에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고
토양과 수질에 미치는 유해한 영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불산가스 저농도 장기노출에 따른
건강환경 평가를 실시하고, 사고 현장에 있었던
소방공무원과 경찰 등에 대한 건강검진과
역학조사를 함께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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