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구미 불산가스 누출과 관련해
"즉각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고,
정부 차원에서 전문 의료진을 총동원할 수
있도록 건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서
정부에 이러한 촉구를 하고, 국회를 통해서도
이 문제를 제기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불산가스가 한번 체내에 흡입되면
후유증이 계속 생길수 있다"면서
"이러한 가능성까지 철저한 검증이 이뤄지고
장기간 모니터링이 되도록 정기적 검진 조치
등이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무소속 안철수 후보도 오늘 저녁
구미 불산가스 사고 현장을 방문해 1박을 한 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사고 현장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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