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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본사의 경주 이전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 연말까지 본사 직원 200명이
추가로 경주로 내려오고,
내년 12월에는 전 직원이 서울 강남을 떠나
경주에 둥지를 틀게 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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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건너편 9층짜리 신축 건물입니다.
한수원은 최근 이 건물을 통째로
임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올 연말까지 건설본부 직원을 중심으로
200명이 추가로 경주에 내려오기 때문에
사무실로 계약한 겁니다.
한수원 입주를 가장 반기는 건
인근 상인들입니다.
◀INT▶김재찬/동천동 안경점 주인
"너무 기대된다. 상권이 침체돼 있었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경주 kt건물에서 일하고 있는
기존의 본사이전 추진실 직원 50명을 더하면
경주 상주 직원은 250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INT▶
"전체 직원 1200명 가운데 20% 넘는 250명이
올 연말까지 경주에 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한수원은
당초 2014년 연말로 예정됐던
본사 전직원의 경주행 시점을
2013년 연말로 1년 앞당겼습니다.
결국 2015년 12월 예정인
양북면 장항리 한수원 본사 준공시점까지
약 2년간, 본사직원 천 여명이
경주시내권에서 근무하게 되고
직원 사택 건설사업도 추진중입니다.
스탠덥)멀게만 느껴졌던 한수원 경주본사
시대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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