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대구·경북의 우수 명품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직거래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대구 경북 각 시·군에서 추천한
지역의 대표 품목과 대구시 명품 인증 브랜드
제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번 장터는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경제협력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처음 열린 이래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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