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8시 50분 쯤
경북 문경의 한 주택에서
집주인인 어머니 64살 A모 씨와
아들 38살 B모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는 '형 때문에 엄마가 고생을
많이 했고, 엄마가 오래 살지 못할 것 같아
함께 간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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