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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합동조사단 현지조사 실시

이상석 기자 입력 2012-10-05 10:54:43 조회수 1

구미 불산 누출사고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중앙재난합동조사단이
현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국무총리실과 소방방재청 등
9개 부처 공무원과 민간인 등 26명으로
구성된 합동 조사단은
오늘 오전 구미시로부터 사고현황을 보고받고
오후부터 현장 조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합동 조사단은 사흘동안
피해 증빙자료 확인과 피해지역 조사를 통해
불산 누출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재난 복구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사고 8일이 지난 지금까지 나타난 2차 피해는
농작물 91헥타르에, 가축 이상증세가
천 300여 마리에 이르고
900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병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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