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칠곡 교회 사택에서 벌어진
흉기 난동 사건은 23살 김모 씨가
목사에게 불만이 있어 찾아갔다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칠곡경찰서는
가끔 김 씨가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서 예배를 올렸는데
"평소 목사의 목회에 불만을 갖고 있었고
목사를 만나려고 사택에 갔다가
54살 박모 여인도 같은 부류의 사람으로 생각해
흉기로 찔렀다"는 진술을 얻어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발달장애 3급'인 김 씨가
교회 관계자를 살해할 의사가 있었다고
진술한 만큼 김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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