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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메디컬 투데이-유방암 예방법

최고현 기자 입력 2012-10-03 12:01:46 조회수 1

◀ANC▶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방암.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서구화된 식습관이 주요 원인인데요,

유방암 예방의 달 10월을 맞아
<메디컬 투데이> 오늘은 '유방암'에 대해
알아봅니다.
◀END▶

◀VCR▶
선진국형 암으로 알려진 유방암 환자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요,

조기 진단만 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대부분 통증도 없고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
말기가 다 되어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INT▶ 유방암 환자
"제가 50이 넘었으니까요. 한쪽 가슴이
바깥쪽으로 커지고 늘어지고 그래서 그게
암 덩어리가 생겨서 그랬다는 생각은 못 하고
나이가 들어서 노화증상인가 보다
그렇게 생각했었고"

유방암이 생기면 가슴에 혹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고
모양이 함몰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이런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유방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INT▶ 백남선 병원장/이화여대 여성암병원
"이 분은 5월 달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거의
4,5cm 정도거든요. 유두까지 침범을 한 암으로
나왔었는데,항암치료를 3주에 한번씩 3번을
했어요. 그랬더니, 혹이 굉장히 줄어들었어요..

유방암은 여러 암 중에서도
비교적 순한 암으로 분류되고
조기에 발견만 하면
5년 생존율이 90%에 가깝기 때문에
자가 검진이 중요한데요,
특히 35살이 넘은 여성들은 1년에 한 번,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긍정적 사고가 유방암의의 예방약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INT▶ 백남선 병원장/이화여대 여성암병원
"결국은 똑같은 현실인데 내가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 모든 상황이 같은데 이게 긍정의
힘이거든요. 그 사람은 엔돌핀도 많이 나오고
생활하는 것도 재미있고 자식도 다 잘되고 이런
거에요. 정말 긍정의 힘이라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여성에게 있어 각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곳.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채소 위주의 건강 식단, 긍정적인 사고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메디컬 투데이> 였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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