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개막하는 제 93회 전국체육대회가
'말춤' 가수 '싸이'의 개막식 공연으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당초에는 개막식이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의
3,4층을 비워놓고 2만 5천명 정도 입장시킬
계획이었으나, 가수 싸이가 공연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문의 전화가 많아
4만 2천석까지 입장권 발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인터넷 예매 2천장은 매진이 됐고,
나머지는 대한체육회와 반반씩 배분을 한뒤
구군청을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 93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1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일주일동안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 4천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45개 종목의 경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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