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우원식 의원에 따르면,
대구 각급 학교의 주요 급식기구 가운데
사용한 지 10년이 지난 것이
전체 조리 기구의 8.9%였습니다.
특히 대구 서구와 달서구의 한 중학교는
급식기구 모두
10년 이상된 낡은 것이었습니다.
이에 비해 경상북도는
오래돼 낡은 급식기구가 1.2%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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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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