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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날씨 궁금하실텐데요,
이번 추석은 비 소식이 없어서
대구와 경북 어디에서든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찬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날씨를
공진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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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미 고향으로 향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다행히 이번 추석엔 별다른 비 소식 없어서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오늘밤 경북북부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이동하는 데 큰 지장은 없겠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
오늘보다는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꽤 쌀쌀해지겠는데요,
대구의 낮 최고기온 23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내려가겠고
찬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추석 당일에도 차가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대구의 아침기온 13도로
올 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하겠습니다.
성묫길 따뜻한 옷차림 하시고요,
다행히 대부분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감상할 수가 있겠습니다.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5시 58분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도
별다른 비 소식이 없어서 귀갓길 큰 불편은
없겠고요, 기온도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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