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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계차-구미폭발 속보

금교신 기자 입력 2012-09-28 03:06:42 조회수 1

◀ANC▶
어제 발생한 구미 화학공장 폭발사고로
지금까지 모두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중계차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은혜 기자..소식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중계차는 구미시 산동면 사고 현장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소방서 현장지휘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도 이곳은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소방 관계자들과 경찰 등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곳은 유츌된 불산의 독한 냄새
때문에 방독 마스크 없이느 숨을 쉬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서버1)>>>

이번 사고로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5명이고 13명이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어젯 밤 늦게까지
소방 화학대를 투입해 탱크로리 누출부에
대한 밀봉작업을 벌여 이제 더 이상
불산이 누출되지는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버2)>>>>

◀INT▶이구백 구미소방서장
(가스 누출 밸브 차단을 잘해 이젠 안전한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늘 새벽 0시 부터는
국립 환경과학원 관계자들이 현장에
도착해 대기 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공기 오염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1차 측정결과 대기중 불산 검출량이
1ppm에서 5ppm으로 나타나
인체에 영향을 주는 농도인 30ppm에는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구미시 교육청은
폭발사고 현장 인근의 6개 초중등 학교에
대해 오늘 하루 휴교를 결정했고
인근 공장들도 문을 닫고 외국인 근로자 등
직원들을 대피시켰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함께
이르면 오늘 오후 현장 검증을 벌여
폭발당시 상황에 대한 증거를 수집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회사 관계자를 소환해
사고 경위와 불산 관리 대책 등
현장에서 위험물 관리 수칙들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여부와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있었는지에 대해 수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구미공단 사고현장에서
MBC뉴스 김은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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