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발사고가 발생한 구미 화학공장
현장에서 더 이상 인체에 유해한 수준의
불산은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 환경 과학원이 오늘 새벽 사고 현장에서
대기중 불산 검출량을 측정한 결과
1ppm에서 5ppm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인체에 영향을 주는 농도인 30ppm에는
미치지 않는 것이어서 상당량의 불산이
대기중으로 날아가 위험한 고비는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구미시 교육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폭발 사고 현장 인근의 6개 초중등 학교에
대해 오늘 하루 휴교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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