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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늘
개막됩니다
올해 15년째를 맞는 안동탈춤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축제답게, 처음으로 K-페스티벌 즉 축제 한류를 선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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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악마들의 난장'을 주제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늘부터 열흘간
흥겨운 축제판을 만듭니다.
오전 10시 하회마을 강신을 시작으로
성황제와 서제, 길놀이에 이어
저녁 7시 개막식이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올해는 국내.외 23개 탈춤이 상설 공연되고
대동난장 퍼레이드,탈놀이경연,선유줄불놀이 등
600여개 공연.전시행사가
축제장과 하회마을,도심거리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INT▶피엔지나 옐레나 단장/러시아 공연단
"러시아의 겨울을 주제로 전통탈춤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러시아에서도 발표하지 않은
작품을 탈춤축제에서 처음 공개하는 겁니다."
놋다리밟기.차전놀이 등
28개 안동민속축제 프로그램과
경북예술제,안동음식대전 등 굵직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전통적인 축제라는 이미지를 넘어서
젊고 자유로운 축제로
탈춤축제의 탈바꿈을 시도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INT▶권두현 사무처장/안동축제관광조직위
"전통탈춤을 바탕으로 현대적.창조적인 젊은
축제판, 프로그램이 배치된다"
안동시는 대한민국 최고 축제 답게
양적인 면이나 질적인 면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권영세 안동시장
"약속된 장소,시간에 사람들이 모여 갑자기 탈춤을 추고 흩어지는 플레시몹을 많이 도입했습니다.이런 것들이 깜짝 세상을 열어 줄 겁니다"
(S/U) 우리나라 축제 가운데는 처음으로
축제의 한류, K-페스티벌을 선포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개막이
오늘로 다가왔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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