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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한 인삼재배농가가
화학농약과 비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인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 농가는 지역 최초로
인삼유기재배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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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삼재배경력 40년이 넘는
65살 김진철씨과 아들 등 삼부자가 재배중인
영주시 장수면의 한 인삼밭입니다.
겉보기에 인삼줄기가 마르고 잎도 떨어졌지만
이곳 인삼은 화학농약을 전혀 치지 않은
무농약으로 재배됐습니다.
지난 2천 9년 무농약인증을 받은
이 농가는 은행잎 추출액과 약초 영양제 등을
밭에 뿌리고 석회보르도액 등을 혼합한
방제액을 사용합니다.
이같은 재배에 따라 인삼생산량이 증가되는 등
좋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INT▶김성수(44살)/인삼재배농가
---스트레스 안받아 30%정도 증수효과가 있다.
7년 전부터 무농약재배를 고집하고 있는
이 농가는 이제는 유기재배로 인삼을
생산하는 것이 최대 목표입니다.
◀INT▶김진출(65살)/인삼재배농가
(s/s)이같은 노력에 따라 내년도에
지역 최초로 인삼유기재배인증을 받을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큽니다.
인삼유기재배는 무농약인증농가가 3년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농약잔류와 토양,수질검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통과해야
가능합니다.
10헥타르에서 연간 15톤이나 생산되는 인삼은
전량 홍삼과 백삼 등으로 가공돼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영주인삼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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