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 8월 구미 지역수출액은
LCD 등 광학제품의 수출호조에 따라
27억 8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억 9천만 달러에
거의 육박했습니다.
올해 들어 구미지역 수출액은
유럽경제 불안 등 글로벌 경기침체로
1월에 15%가 줄고, 4월에 10%가 줄어드는 등
지난달까지 수출 감소세가 이어져 왔습니다.
지난달 수입액은 9억 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 정도 감소해
무역수지는 18억 7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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