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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도 잇따라 풍력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 곳은 마무리 단계고, 다른 한 곳은 최근
설치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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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토함산의 해발 5백m 지점.
풍력단지 조성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미 세워진 82m 높이의 철탑에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서 풍력발전기의 날개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S/U-바람개비라 불리는 날개의 길이가 무려
46.2m에 이릅니다)
발전기 1기당 발전용량이 국내에서는 최대인
2.4MW로 전체 7기의 발전량은 16.8MW입니다.
경주 지역 연간 전력사용량의 1.1%에
이릅니다.
◀INT▶
(발전량이 1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량)
440억원이 투입되는 경주풍력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3월 착공돼 다음달 중순 준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최근 '신월성풍력'이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에 풍력단지를 조성키로하고
경주시에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소음공해와 환경파괴 등을 이유로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어 풍력단지 조성이
순조롭게 추진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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