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유통되는 농식품의
원산지 둔갑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 등
2천 600 여명을 투입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지를 돌며
수입산을 국산으로 표시했거나
국내산을 일부 섞은 뒤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