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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대표적 향가인 헌화가의 발상지가
영덕군 남정면이라는 학계 주장이 나왔습니다.
영덕군은 학계 주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 문화 관광 자원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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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최고의 향가로 꼽히는 헌화가입니다.
(CG)신라 성덕왕때 순정공이 강릉 태수로
부임하는 길에 어느 노인이 수로부인에게
절벽의 꽃을 꺾어줬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향가의 발상지가 영덕이라는
학계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전영권 교수 등은
향가에 나오는 위치를 역사 지리적으로
추정한 결과 영덕군 남정면 부경리 골곡포
북쪽 바위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전영권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이같은 학계 발표에 따라 영덕군은
수로부인 헌화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과 함께
관광 산업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INT▶김병목 영덕군수
그동안 삼척시와 울진군에서
헌화가의 발상지와 관련된 주장이 나왔고
학자마다 이견이 있어 이번 발표는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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