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집중 육성과제로 정한
신산업 창출을 위한
소프트웨어 융합기술 고도화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내년부터 추진됩니다.
이 사업은 대구시와 지식경제부가 공동추진하고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672억원 등
99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반 조성과 기술 개발 등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수성구 대흥동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수성의료지구 안에
소프트웨어 융합기술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시험 평가와 표준 인증을 지원하는
테스트 베드 구축과 함께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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