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4대강 홍수피해 조사

김건엽 기자 입력 2012-09-22 17:10:16 조회수 1

◀ANC▶
환경단체와 대학교수들이 공동으로
태풍 산바 이후 4대강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보의 안전성 등을 확인해 곧 있을 국정감사에
자료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낙동강 8개 보 가운데 가장 상류에 위치한
상주보입니다.콘크리이트로 보강한 제방
하류쪽으로 생태공원과 접해 있는 '호안'시설이 이번 태풍에 쓸려 나갔습니다.

생태공원 부지에서는 어른 키보다 깊게
심한 세굴이 일어났습니다.

◀INT▶ 박창근 교수/관동대학교
"결국 물의 힘이 아래로 다시 모여 홍수피해"

또 불어난 물이 가운데 수문으로만 쏠려
방류되면서 보의 안전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 박창근 교수/관동대학교
"빠른 유속 하천 바닥 친다.당분간은
견디겠지만 결국 떨어져 나갈것"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 등
4개단체는 사흘간의 일정으로
낙동강 상류에서 하류까지 8개 보지역을
중심으로 연이은 태풍 이후의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INT▶ 정수근 국장/대구환경운동연합
"국정감사에 자료료 제출할 예정"

4대강사업이 목표했던만큼 실제로 홍수예방
효과를 거두었는지 따져보는 이번 조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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