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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 탈주' 5일째…'오리무중'

입력 2012-09-21 11:08:58 조회수 1

탈주범 최갑복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달아난지
5일째에 접어들었지만 경찰은 여전히 행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도 최갑복이 달아난
청도 남산과 화악산 일대에 500여명을 투입해
수색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고
지금까지 접수된 제보 57건 가운데 55건이
모두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어제 아침 경남 밀양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가는 것을 봤다는
공익근무요원 4명의 제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갑복이 달아난 청도 화악산은
경남 밀양으로 이어져 있어 산을 타고
청도를 이미 벗어났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한편 전과 25범인 최갑복이 강도상해와
미성년자 성폭행 전력이 있는데다,
극한 상황에 몰려 강력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도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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