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포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 중국인 체육대회가
중국의 사정으로 무산됐습니다.
중국측은 대회 참여자가 저조한데다
대규모 입국 비자 발급이 어렵고
한국에서의 불법 체류가 우려된다는 점을 들어
포항시에 대회 연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항시는 태풍 피해까지 겹쳐
대회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내년 불빛축제 기간에 대회를 여는 방안을
중국측과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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