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시내버스 끊겨 큰 불편

입력 2012-09-20 17:00:35 조회수 1

◀ANC▶
경주시 산내면 동창천의 외칠교가 태풍
'산바'로 붕괴됐습니다.

이때문에 시내버스의 통행이 끊겨 260여 가구의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청도 운문댐의 상류인 경주시 산내면 동창천의
외칠교.

이 다리는 산간마을인 외칠리와 일부리의
260여 가구 4백여 명이 시내버스를 이용해서
외부로 드나드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하지만 지난 17일 태풍 산바로 교각과 상판
일부가 무너지거나 물에 휩쓸려
떠내려 가버렸습니다.

이때문에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있습니다.

◀INT▶
(경주장도 못 가고 산내장도 못 가고)
◀INT▶
(노인 병원 가는데 학생 학교 가는데 불편)

경주시는 외칠교의 응급복구를 서두르고 있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응급복구 서두르는데 열흘쯤 걸릴 듯하다)

경주시는 이에따라 외칠교를 이용할 때보다 10km 가량 우회를 해야하는 다른 산간도로로
소형버스를 운행하는 임시대책도 검토중입니다.

(S/U-하지만 포장이 되지않은데다가 굴곡과
경사가 심해서 소형 버스의 운행도
어렵습니다.)

이에따라 주민들의 불편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편 외칠교의 영구적인 복구는 예산확보 등의 문제로 내년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