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구사진비엔날레가 오늘 개막해
다음달 28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영국과 스위스, 미국 등
국내외 큐레이터 9명이
전 세계 사진작가 200여 명의 작품을 엄선해
한 개의 주제전과 7개의 특별전으로 꾸밉니다.
오늘 대구시 수창동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큐레이터와 사진 작가 등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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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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