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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캐럴 주민 건강 이상 없다

김성민 기자 입력 2012-09-20 16:19:01 조회수 1

환경부는 경북 칠곡 미군기지 캠프 캐럴의
고엽제 매몰 의혹과 관련해
"올해 주민건강영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체노출과 건강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캠프캐럴 부대 주변 8개리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주민 1천 여명을 대상으로
고엽제에 포함된 다이옥신 등
43개 물질에 대해 혈액과 소변 중 농도를
조사한 결과 관련 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또 고엽제 노출과 개연성이 있는
암 등 55개 질환 발병율도 다른 지역보다
특이하게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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