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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유치장 탈주' 수사본부장 격상

입력 2012-09-20 11:29:16 조회수 1

경찰서 유치장 탈주 사건이 발생 나흘째를
맞았지만 탈주범의 행방을 찾지 못하는 등
수사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대구지방경찰청이 수사 본부장을
동부경찰서 서장에서 지방경찰청 수사과장으로 격상했습니다.

이는 탈주범 최갑복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경북 청도군의 경찰 포위망을 뚫고
이미 다른 지역으로 도주했을 가능성을 두고
취해졌습니다.

경찰은 기존 수사인력 외에
대구시내 일선 경찰서 베테랑급 형사를
추가로 투입하고,
청도군 화악산과 남산 일대에
적외선 카메라가 부착된 헬기 2대,
수색견 8마리, 인력 600여명 등을 투입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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