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일부 재활용쓰레기 처리업무를
민간위탁해 논란이 되자
구미시의회가 '구미시 폐기물 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의결해 직영으로
되돌리기로 했습니다.
김수민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구미시의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폐기물의
수집 운반을 시의 직영 업무로 규정하고
시범적으로 민간에 대행한 업무를 내년부터
재직영하도록 했습니다.
구미시는 구미시환경미화원노조와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부터 효율적인
인원관리와 예산절감을 위해
인동·진미동 일대의 대형폐기물과 재활용품
처리업무를 민간에 위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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