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경주엑스포 행사와 관련해
경주시가 부담해야 할 예산이
너무 많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어제 경주시의회에
이스탄불 엑스포 추진상황을 보고했는데,
이 자리에서 국비 75억원을 제외한
112억 5천만원을
경북도와 경주시가 반반씩 나눠
56억 2천500만원씩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의원들은
경주시 재정여건상 부담액이 너무 과하다며
국비지원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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